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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2016-12-02T12:36:40+00:00

본당사목지침

우리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른 것은 약 4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 다. 바오로 사도가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교회에 갔을 때 이미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1요한 3,1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을(사도 26,28) “그리스도인”이라 불렀습니다(사도 11,26).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1테살 5,11)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 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1베드 3,21)이기 때문에, 세례성사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가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할 것이라는(로마 6,8) 굳건한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은 아주 심오하고, 그래서 때로는 고통스러운 그리스도께 대한 일치의 삶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자기가 믿음 안에 살고 있는지 여러분 스스로 따져보십시오. 스스로 시험해보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만일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 (2코린 13,5)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1코린 9,27)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